시세가 1억 정도로 낮은 아파트인데 후순위담보대출 될까요? 신용점수도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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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모기지 작성일25-10-13 15:10 조회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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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가 낮은 아파트, 은행권 대출은 어려워요
일반적으로 은행이나 보험사 같은 1금융권은 KB시세가 1억 원 이하이거나 거래가 적은 아파트는 담보가치가 낮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한동짜리, 노후단지, 지방 외곽지역, 거래 빈도 낮은 아파트는 감정가 반영률이 떨어져 대출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은행은 LTV·DSR 규제를 엄격히 적용하기 때문에, 이미 선순위 대출이 있거나 신용점수가 낮다면 추가 대출이 원천 차단됩니다.
예를 들어, 시세 1억 원짜리 아파트에 이미 3천만 원의 은행대출이 있다면, 후순위대출 여력은 거의 남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업체 후순위담보대출은 가능하지만,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
대부업체나 캐피탈은 은행과 달리 DSR·LTV 규제를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낮거나 시세가 낮은 아파트라도 담보 가치와 차주의 상환능력을 종합 평가해 후순위대출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업체의 아파트담보대출은 시세의 최대 70~80% 이내에서 결정됩니다.
이때 선순위 대출금과 보증금(있을 경우)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이 실제 가능한 한도가 됩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시세: 1억 원
기존 은행대출: 3천만 원
이라면, 감정가 기준 70~80% 한도 내에서 약 4천만~5천만 원까지 후순위대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 신용점수가 400~500점대처럼 낮을 경우 금리가 높게 적용되며, 일부 업체에서는 신용대출 상환을 전제로 후순위대출을 승인하기도 합니다.
금리는 다소 높지만, 신속한 자금 마련이 가능합니다
대부업체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은 금리가 연 9~18% 수준으로 은행보다 높지만, 신용점수가 낮은 분도 비교적 심사 승인 속도가 빠르고 실행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단기 생활자금 형태로 이용되며, 상환기간은 1~3년 사이로 설정되고, 필요 시 조기상환이나 대환도 가능합니다.
다만, 한도와 금리는 업체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여러 금융사의 조건을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지방 아파트의 경우 감정가 산정 방식이 업체마다 다르므로, 먼저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금리와 한도를 따져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