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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아파트담보대출 2순위 이용 중인데 대환하면서 추가대출까지 나올까요? KB시세 4억5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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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모기지 작성일25-09-10 15:25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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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험사 대출 규제, 대부업 후순위로 몰리는 이유

 

​아파트담보대출을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받을 때는 단순히 본인 명의라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거주 여부, 임대 여부, 대출 목적까지 세밀하게 심사하기 때문에 규제에 막혀 원하는 금액을 다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이미 은행 대출을 보유한 분들이나 한도가 부족한 차주들은 규제가 덜 적용되는 대부업체 후순위 담보대출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후순위 대출도 금리가 높아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이자를 줄이기 위해 대환과 동시에 추가 자금 마련을 고려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실제 상담 사례

 

​아파트 위치: 실거주 중, KB시세 약 4억5천만 원

선순위(1금융) 대출: 2억7천만 원

대부업 2순위 담보대출: 약 4,500만 원

신용대출: 다수 보유​

 

질문은 “현재 대부업체 2순위 담보대출을 대환하면서 추가 대출도 가능한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환과 추가대출 가능 여부

 

​금융기관에서 담보대출을 실행하면 선순위 금융기관은 보통 대출 원금의 110%~120%를 채권최고액으로 등기부에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2억7천만 원 대출이라면 약 2억9700만 원~3억2400만 원 사이로 설정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시세 4억5천만 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선순위 대출과 기존 후순위 대출을 포함해도 전체 대출 비율이 약 80%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담보 여력이 남아 있다면 대부업체를 통한 2순위 대환은 충분히 가능하며, 추가 자금도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실행될 수 있습니다.

 

 

심사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

 

 

다만 실제 한도와 금리는 신용점수, 소득, 부채 현황, 연체 이력, 회생·파산 여부 등 세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 명의 아파트뿐만 아니라 배우자 명의, 공동명의, 제3자 제공 지분대출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실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세입자 동의 없이도 실행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즉, 단순히 담보 여력만으로는 답을 내리기 어렵고, 차주의 조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