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아파트인데 세입자 미동의로 대출 가능할까요? 한도가 얼마나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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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모기지 작성일25-05-28 15:16 조회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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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남시 아파트인데 세입자 동의 없이 대출 받을 수 있을까요?
최근 플랜모기지를 통해 접수된 실제 상담 내용을 소개합니다.
아파트 시세: 약 9억 5천만 원 (하남시 신도시권)
세입자 보증금: 5억 원
기존 선순위 담보대출: 없음
필요 자금: 3억 원
상황: 세입자에게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
이처럼 세입자 보증금 외 별도 대출이 없고, 시세 대비 충분한 담보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입자 동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은행에서는 대출 실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세입자 미동의 대출, 은행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시중은행이나 보험사에서는 주택담보대출 실행 시 점유자(세입자) 동의서 또는 확인서를 요구합니다. 이는 근저당 설정 시 해당 아파트에 전입한 세입자가 대항력을 가질 경우, 금융기관의 담보권이 우선하지 못하는 구조 때문입니다.
또한 DSR 규제를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담보가치가 높더라도 차주의 소득이 부족하면 대출 한도 자체가 크게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즉, 하남시처럼 시세는 높고 담보 여력은 충분해도, 세입자의 협조를 받을 수 없고 소득 증빙도 제한적이라면 은행·보험사를 통한 담보대출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안: 세입자 미동의 대출 가능한 비은행권 활용
세입자 동의 없이 담보대출이 가능한 곳은 주로 캐피탈, 대부업체 등 비은행권 금융사입니다. 이들 기관은 담보가치와 담보 설정 방식, 선순위 관계, 차주의 신용도만으로 판단하여, 세입자 동의 없이도 근저당을 설정하고 대출 실행이 가능하게 설계돼 있습니다.
▶ 예상 한도는?
시세 9억 5천만 원 기준, LTV 80%까지 활용 가능한 구조를 적용하면 최대 7억 6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여기서 세입자 보증금 5억 원을 제외하면 최대 약 2억 6천만 원까지 추가 대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실제 한도는 다음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파트의 거래 가능성 (시세 안정성)
세입자 보증금 외 추가 권리관계 여부
신청자의 신용점수 및 부채상환이력
기존 담보설정 현황 및 잔여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