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V DSR은 여전히 높은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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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아파트매입대출 잔금이 부족한데 은행에서는 최대로 받았거든요. 혹시 규제 문제 없이 추가 자금 나오는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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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기 원리금 상환이 어려워 어렵게 마련한 집을 팔게 된 영끌족들이 적지 않음에도 여전히 영끌 수요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은행에서 LTV DSR 규제 내에서 최대 한도로 대출을 받고도 이왕이면 더 시세가 높은, 향후 집값 상승 시 더 큰 시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를 매매하기 위해 무리를 하는 분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영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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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아파트매입대출 시에는 담보대출 실행 전 받는 모든 부채가 DSR에 반영되기 때문에 신용대출을 미리 받아 잔금을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가능한 추가 자금 마련 방법은 저축은행 대부업 등 금융권의 추가담보대출을 이용하는 방법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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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모기지에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아파트 매매 시 잔금 부족 해결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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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부족은 규제 적용 없는 후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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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마포구는 규제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무주택 실수요자는 KB 아파트 시세의 40%~70% LTV가 적용되며, 다주택자 임대사업자/매매사업자는 규지지역에서는 LTV 50%, 비규제지역에서는 LTV 30%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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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LTV를 모두 이용하기 위해서는 DSR의 문제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연소득이 낮은 사람, 이미 많은 부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예상보다 자금이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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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 추가 담보대출은 은행 규제에 영향 없이 아파트 시세의 80%~90% LTV 까지 이용 가능하며, 필요서류가 준비된 상태라면 접수 후 2일~1주일 내 실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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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은행이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누구나 이용 가능하거나, 시세의 90%한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각 업체별 기준에 따라 상환능력 심사를 통해 이용 가능 여부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 금리가 차등 적용된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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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 상담은 플랜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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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서울 내에서도 아파트 시세가 상당히 높은 지역입니다. 10억 아파트를 준비자금 없이 영끌로 매입한다고 가정하면 최소 7억원이 필요하다는 뜻인데, 억대 연봉이 아니고서는 DSR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물론 억대 연봉인 사람이 자본 없이 고가 아파트를 매입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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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수억원의 큰 돈을 대출 받아야 하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잔금 부족 문제를 겪을 수 있으며, 신축 아파트 입주 시, 이미 보유중인 아파트로 생활자금 마련 시에도 동일한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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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는 서울 마포구 뿐만 아니라 얼마 남지 않은 투기지역(규제지역)인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외 경기도 인천시 부산시 등 전국 모든 지역의 아파트로 이용이 가능하며, 아파트 외 빌라(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부동산으로 추가 자금 마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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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매입대출 잔금이 부족하다면 플랜모기지 무료 상담으로 간편하게 추가 자금을 마련해보세요.